“Korean-French”
한국 제철 식자재를 프렌치 스타일로


콘피에르는 한국의 식자재를

프렌치 스타일의 코스요리로 풀어내는

코리안 프렌치 파인 다이닝입니다.



“Familiarly Unfamiliar”
익숙하지만 새롭게


콘피에르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의 제철 식자재를 활용합니다.


봄에는 제철 나물을 가을에는 속이 꽉 찬 배추를

프렌치 기법으로 요리합니다.

 

생소한 식재료를 사용하며 이해를 강요하는 것이 아닌, 

누구나 접근하고 비평할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The Huge Plate”
모두가 교감하는 무대


아뮤즈 부쉬부터 쁘띠까지 총 9코스로 제공되는 콘피에르의 요리는

 “기승전결”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대 위 배우의 호연을 감상하듯, 오픈 키친을 통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써 음식이 완성되는 과정을 감상합니다. 



“Affordable”
미식의 대중화


콘피에르의 코스요리는 단순히

배고픔을 달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일상에 신선한 자극과 감동을 주는

예술 감상과 같은 '미식 경험'을 제안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또한 이모든 경험이 지속가능하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코스요리를 선보입니다.